2015년 3월 21일 토요일

낸시랭 근황.

낸시랭...음....욕을 좀 드시지만... 밝고 쾌활하고 긍정적인 분 같아 보기좋던데...


다만...내옆에 있는건 싫은.저런 목소리가 옆에있으면 시끄러움.

울회사 경리도 아주 시끄러워서 멀리서 입열어도 골 깨질거 같아 암걸려 죽을것 같이 골이 뎅뎅울림.

낸시랭 정도만 되도 패고싶진 않을거같은데..ㅋ


고양이? 코코샤낼?



건재하심. ㅋ코코샤넬의 뷰는 참 좋을듯...

등 굽히면....젖꼭지가 보일것같은 드레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