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월 11 일 한국엔 빼빼로데이, 일본은 포키프릿츠의날.】 아라가키유이,쿠 츠나 시오리, 야마구치 모모, 마츠유키 야스코, 토키와 타카코, 요시카와 히나노,모닝구 무스메, 각키, 마츠우라 아야,이시하라 사토미, 마키 세 리호 ... 역대 포키 소녀, 기억 나?

 2006 년 아라가키 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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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키의 CM라고하면 각키! 생각 일으키는 사람도 많을지도? 그로부터 10 년 ....... (사진 : 2007 년)

2008 년 쿠 츠나 시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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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2009 년

2000 년 마츠우라 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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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2001 년

2004 년 이시하라 사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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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2005 년

마츠우라 아야, 이시하라 사토미, 나카마 유키에, 시바사키 코우 의한 새로운 「포키 네 자매 "CM도 화제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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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사키 코우 (사진 : 2003 년)

사실 "네 자매"과거의 CM 공물. 원재료는 마키 세 리호, 시미즈 미사 나카 있으며, 이마무라 마사미가 4 명으로 출연 한 CM 시리즈 '포키 네 자매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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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 세 리호 (사진 : 2011 년)

'네 자매 이야기'로 영화화!

포니 캐년 / Via  amazon.co.jp

또 뭐가 있지? 과거에는 이런 사람도.

야마구치 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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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날 결혼 미우라 토모카즈와 CM에 출연 (사진 : 1980 년)

1993 년 마츠유키 야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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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2013 년

1996 년 토키와 타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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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1999 년

1996 년 요시카와 히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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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1998 년

2000 년 모닝구 무스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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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2000 년

설현 원피스 화보

최근 w화보를 찍은 설현 원피스 사진.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진 않지만 역시 설현.
예쁘다. 헤벌레~

플레이텍스 노와이어 브라 속옷 아이디얼뷰티

46년 전통의 노와이어 브라 전문 브랜드 PlayTex 플레이텍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엠코르셋에서 런칭한 브랜드 플레이텍스 아이디얼뷰티는

여성의 몸매에 가장 이상적인 언더웨어를 컨셉으로 잡고 있는

78년 전통의 속옷 브랜드라고 한다.

노와이어 브라만 역사가 46년 ...

노와이어 브라의 역사가 그리 오래됐나 싶지만

형상기억합금 와이어를 일반 적으로 사용하기 전의 시대에서는 노와이어가 당연하고 일반적이었다.

옛날 노와이어 브라는 금속의 와이어 대신 넓은 천밴드로 가슴의 보정과 지지를 했던 반면

최근의 노와이어 브라들은 신소재를 이용한 폭이 넓은 몰드를 이용해서 가슴의 지지와 보정을 제공한다.

여성의 가슴골이 가장 이상적인 모양을 이루는 가슴골이 모아지는 각도가 57인데,

이렇게 모아주는 아이디얼뷰티는 v라인을 연출해서 풍성한 가슴의 클리지라인을 형성한다.

도대체 이 말이 뭔 말인고 하니...

간단하게 말하면 위와 같이

가슴골을 만들어 준다는 것이지 뭐..

롯데홈쇼핑 전고운 쇼호스트 프랑스 란제리, 조르쥬 레쉬

홈쇼핑은 한 번 지나가면 다시보기가 힘든데요.

롯데 홈쇼핑 다시보기는 무한 정 옛날 것은 힘들구요.

일 주일 전 꺼 정도는 볼 수 있습니다.

편성표로 들어가서 예전 날짜를 선택해서 상품을 선택해 보면

상품 목록 위에 플레이 표시가 있어서 그걸 보면 됩니다.

오늘은 조르쥬 레쉬 속옷 란제리 세트를 다시 보고 캡쳐를 떠 놔 봤습니다.

롯데홈쇼핑 전고운 쇼호스트

프랑스 란제리, 조르쥬 레쉬

홈앤쇼핑 푸마 언더웨어 퓨마 속옷 노와이어브라 세트

요새 홈쇼핑 채널들이 여성 속옷 방송 경쟁이 치열한 것 같다.

노와이어브라는 기본인 상태에서 여름을 맞아 쿨 소재로 열을 올리고 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그 와중에 홈앤쇼핑은 푸마언더웨어에 집중하는 것 같다.

물론 푸마 언더웨어 이외에도 다른 브랜드도 팔긴 하지만...

퓨마 속옷은 퓨마라는 브랜드로 일단 한 수 접고 들어가는 제품이니까...

그나저나 저 원피스 입은 쇼핑호스트 뉘신지... 참 고으시네...

노피본에 노와이어에 파워볼륨까지...

요샌 다 기본 기능이라 특이할 건 없다.

하지만...a컵이라는 쇼핑호스트가 가슴골까지 만들어서 저리 보여주는데...

저 속옷이라면...울 마누라도 가슴골이 생기려나 싶다.

내가 주로 10시 넘어서 방송하는 언더웨어 방송만 봐서 그런지 죄다 등군살 걱정이 많은 30대 이상용 속옷 같은 느낌이 든다.

그런데 글로벌 스포츠 브란드라면서

스포츠 브라가 아닌 그냥 보정속옷도 만드는건가 싶기도 하네...

그래도 스포츠 브랜드라 통기성에 있어서는

한 수 위가 아닐까싶기는 하네.

이 제품은 더블크로스 매쉬윙으로 등군살을 잡아주지만

여름에 시원하다는 걸 강조하고 있다.

헛...저렇게 얇고 비치다니...비치다니...

소재 기술이 참 많이 발전 한 것 같네.

그런데 브라5종 팬티5종 세컨 햄팬티5종에 볼륨패드까지...모두 채 12만원이 안된다.

퓨마인데 이렇게 쌀 수 있는건가?

음...추가로 3종을 더 줘서 19종 가격이라...헐.

그런데...인터넷에 별로 후기는 많지 않은 걸 보면...

크게 인기 있는 건 아닌가보다.